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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김정숙여사와 함께 무궁화대훈장 셀프 수여 총 제작비 1억 3600만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함께 무궁화대훈장 셀프 수여 총 제작비 1억 3600만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대통령이 퇴임을 하게 되면 그전에 무궁화대훈장을 받는 것은 관례라고 합니다. 지금 현제 무궁화대훈장을 '셀프 수여'하는 준비 중이라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는데요. 총제작비는 약 1억 3600만 원 이는 코로나 시기로 인해 많은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 국민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대통령 자신과 김정숙 여사 대상으로 개당 약 6,800만 원에 달하는 훈장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총제작비는 약 1억 3600만 원 정도이며 한 달에 1개 정도를 만들 수 있는 이 훈장은 2달간에 걸쳐 2세트가 제작됩니다. 행안부 관계자 말에 따르면 "한국 조폐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