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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Curling)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컬링의 유래, 경기 방법
컬링(Curling)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컬링의 유래, 경기 방법 컬링의 유래와 규칙 컬링의 유래와 규칙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컬링은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입니다. 이때 두 명 이상의 선수가 스톤의 이동경로를 따라 함께 움직이면서 브룸이라는 솔을 이용해 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조절합니다. 다시 말해서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컬링 시트라 부르는 너비 4.27m 길이 42.07m인 직사각형의 얼음 위에서 컬링 스톤이라는 둥글고 납작한 돌을 미끄러뜨려 상대팀의 표적 안에 넣어서 득점하는 방식입니다. 하우스는 4개의 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깥쪽 원은 반지름이 각각 1.83m, 1.22m, 0.6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