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3. 16.

    by. 리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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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 상위 노출 관련 글쓰기 방법(메인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

     

    구글과 티스토리 블로그의 상위 노출을 위한 글쓰기 방법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구글 블로그는 최적화하기 위해서 길게 쓰라는 말이 많이 있습니다. 구글 SEO도 알아야 하고요. 포스팅의 글자 수는 1000자~3000자까지 다양한데요. 왜 이렇게 길게 써야 할까요? 블로그에서 키워드는 메인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가 있습니다.

     

    메인키워드 - 서브키워드
    티스토리 블로그 키워드

     

    이런 키워드 들로 쓰면 다른 사람들이 검색해서 들어오겠지라고 생각을 하지만 우리가 예상하는 것 외에 사람들이 들어오는 키워드는 다양합니다. 그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데요. 다른 키워드로 검색을 하더라도 내가 쓴 내용이 검색하는 사람의 내용과 부합하다면 제목이 달라도 나의 포스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키워드 - 검색
    키워드 검색

    나도 생각하지 못한 키워드로 유입될 수 있다.

    이렇게 글을 자세히 쓰면 우리도 모르게 서브 키워드가 들어가게 돼서 들어오게 됩니다. 아무 말 대잔치로 3000자로 쓰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말을 충분히 작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글을 쓸 때는 메인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를 집어넣고, 안되면 내용을 공부하고 충분히 다룬 후 작성을 해야 합니다. 내용과 다른 이야기를 길게 쓰는 것은 오히려 검색 알고리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요즘은 워낙 많은 콘텐츠들이 나오고 있어서 원래 알고 있던 내용이라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글을 쓰지 않으면 사람들을 붙잡아 두기 쉽지 않습니다. 비슷하게 베껴 쓰는 내용이라면 체류시간이 짧아져 블로그에 품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새롭게 알만한 내용으로 쓰자.

    500자를 쓰더라도 정확한 내용, 다른 사람들이 새롭게 알만한 내용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글은 최대한 길게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길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안에 서브 키워드들이 녹아있고, 제목과 상관없는 부분에서도 다양하게 노출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네이버는 제목의 키워드가 들어가 있어야 강세를 보였습니다. 본문에 아무리 좋은 내용이 있어도, 혹은 쓸데없는 내용만 있어도 제목에만 좋은 키워드가 있으면 검색이 상위에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는 다음에서 이슈 포스팅을 쓸 때 내용을 아무거나 쓰고 제목만 키워드를 써도 통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다음 알고리즘이 많이 강화가 돼서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런 편법은 어려워졌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블로그 - 상위노출
    블로그 상위노출

     

    티스토리 블로그 상위 노출하려면 키워드는 제목에 넣어야 한다.

    구글 SEO와 관련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려면 본문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에 키워드와 관련된 내용을 작성해야 합니다. 구글이 처음과 끝이 다른 키워드로 마무리되면 알고리즘이 원하는 내용이 들어있지 않다고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구글 SEO에서 확인 가능한 내용인데요. 블로그 글 내용 중에 앞과 뒷부분은 꼭 관련된 내용으로 시작과 마무리로 완료되어야 키워드에 맞는 적절한 포스팅으로 알고리즘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상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 상위 노출 관련 글쓰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메인 키워드와 서브 키워드에 대해 많이 연구해보고 공부하셔서 상위 노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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