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티스토리 블로그> 꾸준히 못하고 포기하는 이유

<돈 버는 티스토리 블로그> 꾸준히 못하고 포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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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레이스 티스토리 블로그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처음 시작은 다들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도 물론 있지만, 블로그가 돈이 되지 않을까? 블로그가 왜 이렇게 많지? 돈이 되니까 많을 텐데라는 생각 자체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고 있다면, 그냥 확신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 보통 네이버 블로그를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그만두고, 여기서 그만두지 않고 티스토리로 넘어왔다고 한다면,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넘어왔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재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디지털 노매드를 하기까지 탁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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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이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100% 중에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 중 블로그를 하는 사람은 몇% 이고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를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극 소수일 것입니다.

 

대부분 실행하지 않고 상상을 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 가장 뜨는 시장이 전자책 시장을 그중에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전자책에 돈을 쓰는 사람 또한 재능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빨리 하기를 원합니다. 하루 만에 몇십만 원치씩 전자책을 사는데 돈을 쓰면서, 본인이 원하고 이루고 싶은 꿈을 꿉니다.

 

전자책

 

전자책을 구매하는데 몇백만 원 쓴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100만 원 정도 구매를 하면 그 책들은 하나같이 하루에 몇백만 원씩 벌 수 있는 것처럼 말합니다. 하지만 본질을 알고 난 뒤에 실망을 하고 그만두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러니 꾸준히 전자책이 팔리고 사업이 성장하는 것이죠.

 

그런 사람들 중에서 그만두지 않는 사람들은 재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돈 쓸 거 다 쓰고 블로그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블로그 못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빨리빨리 하는 방법으로 결과를 내려는 사람들은 에드센스 구글 검색엔진과는 맞지 않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든 보기만 하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온라인 광고를 할 때도 100명에게 뿌리면 2~3명 구입을 한다고 가정을 해도, 시작했다고 한다면 수많은 사람들 중에 이미 3%에 들어가는 사람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